'6골의 벽' 20년만에 깨졌다…24세 음바페 8골, 월드컵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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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2002 한일 월드컵 호나우두 8골 이후
20년만에 월드컵에서 8골을 넣은 선수이자
역대 두 번째로 결승전 헤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됐지만
7골을 넣은 메시의 아르헨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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