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제방 붕괴 위험 익산 용안면 인근 7개 마을 주민 500여명 '사전 대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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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1) 이지선 기자 = 16일 새벽 많은 비가 예고되면서 전북 익산시 용안면 인근 7개 마을 주민들에 대한 사전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
익산시는 15일 오후 10시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용안면 신은·석동·부억·울산·석우·용두·법성 마을 주민들에게 사전대피를 권고했다. 익산시는 금강 제방 붕괴 위험에 따라 이같은 권고를 결정했다.
이하생력
http://m.news.nate.com/view/20230715n15900?mid=m03
익산시는 15일 오후 10시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용안면 신은·석동·부억·울산·석우·용두·법성 마을 주민들에게 사전대피를 권고했다. 익산시는 금강 제방 붕괴 위험에 따라 이같은 권고를 결정했다.
이하생력
http://m.news.nate.com/view/20230715n15900?mid=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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